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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의 손상이나 비듬, 탈모 등 머리에 생기는 문제는 평소 머리 손질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헤어 트러블은 두피의 타입에 따라 손질만 제대로 하면 거의
해결할 수 있다. 특히 탈모는 유전적인 경우 외에는 관리 소홀로 일어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평상시의 손질이 매우 중요하다
머리카락이 상하는 원인
원인은 보통 5가지로 볼 수 있다. 가장 큰 원인은 샴푸제나 린스제를
깨끗이 헹구어 내지 않아 남은 찌꺼기가 두피나 머리카락을 상하게 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머리카락이 약해진 경우이다. 젖은 머리나 건조한 머리에 빗질을
무리하게 하는 것도 원인의 하나이다. 또 퍼머나 염색들 자꾸해도
머릿결에 손상을 주며, 식생활이 불규칙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때도 머리카락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다.
깨끗하지 못한 느낌을 주는 비듬
비듬이란 두피의 노화된 각질이 벗겨져서 떨어지는 현상이다. 비듬은
어깨로 하얗게 떨어지는 건성 두피의 비듬이 있는가 하면 끈적끈적하고 누렇게 두피에 달라붙는
지성 두피의 비듬이 있다.
지성두피의 비듬 손질법
지나치게 분비된 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하지 못했기 띠문에 생긴다. 피지에는
먼지 등 더러움이 달라붙기쉽고 , 이런 더러움은 비듬을 만들기에 좋은 조건이므로 지성
비듬의 첫 번째 목표는 피지의 제거이다. 시중에 파는 비듬 샴푸나 지성용 샴푸를
쓰고 비듬이 심할 때는 항진균제 비듬 샴푸를 3일에 한번씩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헤어 토닉을 바르고 손에 힘을 주어 손가락 안쪽으로 마사지하면 좋다.
건성두피의 비듬 손질법
잦은 샴푸나 세정력이 강한 샴푸를 써서 두피의 피지가 지나치게 제거되었을
때 생긴다. 또 샴푸제가 머리속에 남아 두피를 자극해서 생기기도 하므로, 샴푸를
건성용(약산성용)으로 바꾸고 3일에 한 번 정도 머리를 감는다. 비듬
샴푸는 대부분 지성 비듬용으로 건성 두피를 더욱 건조하게 하기 때문에 샴푸
후에는 여러 번 깨끗이 헹구어낸다. 에센스를 바르고 하루 2회 정도 두피 마사지를
하면 두피의 혈액 순환을 도와주어 비듬 치료에 효과적이다.
아름다운 머리의 적 탈모
건강하고 탐스러운 머릿결은 아름다움의 조건 중 하나다. 그만큼
여성에게 있어서 머리카락은 중요하다. 그런데 머리숱이 적어졌다거나 머리 한가운데가
동그랗게 빠져 버린다면 고민이 아닐 수 없다. 여자에게는 유전적으로 대머리가
없다는데, 머리가 빠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머리가 빠지는 것은 후천적인 여러
가지 원인 때문인데, 원인을 알아보고 대책을 세워보자.
탈모의 원인
탈모는 두피의 영양 상태와 신진대사가 나빠져 모근의 활동이 멈춘 것이다.
대표적인 원인은 다이어트. 심한 영양 부족이 모근의 활동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무리한 다이어트는 그만두는 것이 좋으며 그래도 다이어트를 꼭 해야겠다면
시간이 좀 지나 머리카락이 정상을 회복한 다음 시작한다. 이 때는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겸한 정적인 다이어트를 하도록 한다. 담배도 두피의 신진대사를 나쁘게하는
원인이므로 끊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도 탈모의 원인이 된다. 심한 스트레스를 계속
받거나 갑자기 충격을 받았을 때도 탈모가 생긴다. 예를 들면 사회 생활을 막
시작한 새내기 직장인이나 수험생이 낯선 환경과 중압감 때문에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다가 탈모 현상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는 머리 꼭대기에 동그랗게
동전 모양으로 머리카락이 빠지는데, 이것을 원형 탈모증이라 한다.이럴 때는 스트레스의
원인이 해소되면 없어진다. 피부과와 신경정신과의 치료를 병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상한 머리카락 다듬기: 머리카락
끈이 갈라지기 시작할 때는 상한 머리카락만 다듬는다. 머리카락을 조금씩 잡아 손가락에
꼬아 쥐고, 다른 손으로 아래에서 위로 훑어준다. 그러면 상한 머리카락이 겉으로
삐죽하게 나오므로 가위로 이 부분을 잘라주면 된다.
지성두피의 비듬에 좋은 죽염 마사지:
샴푸 후 죽염을 두피에 한 숟가락 정도 뿌리고 마사지한 다음 미지근한 물로 깨끗이 헹구어내면
피지 제거 효과가 있다.
건성 두피의 비듬에 좋은 우유 마사지: 미지근하게
데운 우유을 거즈에 묻혀 두피 전체에 두드려 바른다. 10분쯤 후에 헹궈내면 유분과 수분의
공급에 효과적이다.
두피를 튼튼하게 하는 천연식품
생강: 얄팍하게
썰어 말린 생강 20g에 물 1컵을 붓고 반으로 줄 때까지 달인다. 여기에
에틸 알코올(소주)을 약간 섞어 두피에 마사지하듯 바르고 10분 후에 미지근한
물로 헹군다.
다시마: 다시마
가루를 걸쭉하게 개서 머리에 바른다. 뻣뻣하게 마르면 미지근한 물로 헹궈낸다.
모발이 손상되는 원인
자외선: 주요작용은 탈색으로, 강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시 광산화 반응이 일어나 머리카락은 윤기가 없어지고 약해져 쉽게 부서진다.
오존:로 공해에 의한 손상을 말하며 자동차 배기가스인 탄화수소와
이산화질소가 만들어 낸 오염 물질로 모발의 산화반응을 일으켜 손상시킨다. 또한 피부노화를
촉진시킨다.
바람과 습도:바람이 많이 불거나 습도가 낮으면 모발이 건조 해진다.
특히 봄, 겨울에 많이 일어나는 현상으로 모발의 윤기를 떨어뜨리고 푸석푸석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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